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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매우 불길한 예에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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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의 발정이 멎었다고 춤이라도 추려고 하던게 바로 엊그제 일인데..

반디가 심상치 않은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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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울음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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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주일만에 병원을 찾았다 ㅜ

병원셈님이 슥슥 보더니 적어도 건강상의 문제는 아닌것 같다고 진단.


이빨을 보더니 "어라, 이갈이 시작했네요? 상당히 조숙한걸 보니 발정일수 있겠는데요'

라고 하시며 슥슥 보더니 발정 맞는것 같다고...........ㅜㅜㅜㅜㅜㅜ


중성화 수술 가능한 몸무게는 2.5kg.

지지 몸무게 2.1kg...



언능 준나게 먹고 살찌자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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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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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부터 지지가 하루종일 애옹애옹 울어대서 잠을 설쳤다..

덕분에 오늘 또 여휴에서 실신하여 수업 하나 못들어가고..ㅜㅜ


애옹거리는건 사실 소리가 크지 않아서 참고 잘만 한데..

옆집까지 들려서 신고들어올까봐 그게 불안해서 잠을 못자겠다;


울 때마다 스프레이질 했더니 이제는 '내가 울면 저뇬이 싫어하는구나' 까지는 알아 들은것 같은데,

여기서 결정적으로 강아지와 다른 점이 나타난다;

강아지는 '내가 울면 주인님이 싫어하는구나' -> '울면 안되겠다' 로 쉽게 연결되는데

냥이들은 '내가 울면 저뇬이 싫어하는구나' -> '싫어하거나 말거나 뭔상관' 이렇게 생각하는듯...-ㅅ-...


아무튼 이걸 머.. 무시해야 하는건지,

무한한 애정을 주면 알아서 울음 그치는건지,

겁을 줘야 하는건지

판단이 안서는 중 ㅜ

다음 이사갈땐 무조건 방음 위주로 방 찾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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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 입양갔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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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민망한 포즈로 요가중인 순이

zdx7kg6u

mmiyna4b


순이 입양처가 결정되어 오늘 떠났음 ㅜㅜ

병원에서 아무이상 없고 지나치게 건강하다는 연락을 받았고, 아마 지금쯤 입양할 분 만났을듯..


무사히 적응 잘해서 잘 살아야 할텐데..

딸내미 시집보내는 느낌이 이런건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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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그저 웹서핑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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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x7kg6u

잠시 나갔다 오니 커맨드라인을 띄워놓고 뭔가를 하려고 하고 있던 반디 발견;;

....뭘 하려던거냐 대체...어떻게 띄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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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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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y7kg6up

j8iyna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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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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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사진빨을 많이 타지만, 괭이들은 더욱 심한듯..

아래 두사진은 같은 시간에 각도만 달리해서 찍은 두 샷

fe2w83x7

77a4bm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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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리쑈리쑈리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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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83x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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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식빵물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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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dqvz2w

넌 외계묘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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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하는 빨래바구니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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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4bmcfd

이랬던 빨래바구니가...


mbupt5j9

이렇게 바꼈어요~!!!



리뉴얼.. 참 쉽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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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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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xna4bmc

코딩하는 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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