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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 쿠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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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j9ersh

게임할때 무릎에 올라와서 잠든 반디.

qa5j9ers

...좋단다....옆에 있는 내 발은 무시하자.

g2cfdq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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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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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따땃한 기운이 느껴져서 눈을 떠보니

지지가 내 어깨 위에 누워서 내 얼굴에 지 얼굴을 올린채 새근거리며 자고 있었다 (찌잉~~)

나 깨우다가 지쳐서 잠든듯 ㅋㅋ


완전 예뻐서 퇴근하고 닭가슴살을 하나 줘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집에 와보니 이것들이 방구석에다 오줌테러를....-_-.....................


하지만 오늘은 오줌테러도 안한것 같고 하는짓도 예쁘길래 닭가슴살 하나 뜯었다.



아 나 너무 물렁해 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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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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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반디만 무릎냥이여서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중성화 후 지지도 나의 무릎을 탐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무릎 쟁탈전이 가끔 벌어지는데 어쩔땐 둘이 사이좋에 무릎을 나눠가지기도 한다....

하지만 둘 다 누워있기엔 냥이들의 몸은 나날이 커지고 나의 무릎은 빈약할뿐..

ty9ershi

...꽤 불편해 보인다.

n9x7kg6u

...아무리봐도 불편해 보이는데.. 그렇게 누워있고 싶냐 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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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언니는 무사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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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gggg.egloos.com/4315226



울 고양님들이 꼭 내가 샤워하러 들어가면 문앞대기 하고 있던게 이런 의미였나 ㅜ

난 간식 달라는 얘긴줄 알았는데....

왠지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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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귀엽잖아? 아마 안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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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맨날 고양이들한테 늘러붙어서 부비적거리고

아양떨고

관심가져달라고 찡찡거리다보면

내가 펫인지 펫이 난지;


펫이라면 귀여워야 되는데..

하지만 난 안귀엽잖아? 아마 안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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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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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붙어있는 사진 찍기가 힘들었는데..

요즘들어 두님이 꼭 붙어있는 일이 많아져서 투샷을 많이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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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3kg6upt

投稿者 8z4ach | 返信 (0)

Re: 정말 귀여운 걸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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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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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가 되어가는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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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ana4bmc

나날이 미묘가 되어가는 지지.

애교도 작렬하신다.

....

절대 목을 조르고 있는 것은 아니다.

投稿者 8z4ach | 返信 (1)

내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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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커서를 나비모양으로 바꿔놓고

지지가 모니터 탁탁 치면서 잡고 놀게끔 하고 좀 놀아줘 버릇했더니

이젠 컴터만 키면 자기 놀아주려는줄 알고 모니터 앞에서 대기하신다;

아놔 내 컴퓨터;;

머리좀 비켜봐 안보인다 이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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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중성화 수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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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dqvz2w

'이봐, 기분은 어때?'


3vkg6upt

'뭔가 소중한것을 잃어버린듯한 느낌이 들어...'


현재 회복실에 들어가 있음.

지지 언능 기운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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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매우 불길한 예에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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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의 발정이 멎었다고 춤이라도 추려고 하던게 바로 엊그제 일인데..

반디가 심상치 않은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망했어..........

投稿者 8z4ach | 返信 (0)

지지 울음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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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주일만에 병원을 찾았다 ㅜ

병원셈님이 슥슥 보더니 적어도 건강상의 문제는 아닌것 같다고 진단.


이빨을 보더니 "어라, 이갈이 시작했네요? 상당히 조숙한걸 보니 발정일수 있겠는데요'

라고 하시며 슥슥 보더니 발정 맞는것 같다고...........ㅜㅜㅜㅜㅜㅜ


중성화 수술 가능한 몸무게는 2.5kg.

지지 몸무게 2.1kg...



언능 준나게 먹고 살찌자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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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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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부터 지지가 하루종일 애옹애옹 울어대서 잠을 설쳤다..

덕분에 오늘 또 여휴에서 실신하여 수업 하나 못들어가고..ㅜㅜ


애옹거리는건 사실 소리가 크지 않아서 참고 잘만 한데..

옆집까지 들려서 신고들어올까봐 그게 불안해서 잠을 못자겠다;


울 때마다 스프레이질 했더니 이제는 '내가 울면 저뇬이 싫어하는구나' 까지는 알아 들은것 같은데,

여기서 결정적으로 강아지와 다른 점이 나타난다;

강아지는 '내가 울면 주인님이 싫어하는구나' -> '울면 안되겠다' 로 쉽게 연결되는데

냥이들은 '내가 울면 저뇬이 싫어하는구나' -> '싫어하거나 말거나 뭔상관' 이렇게 생각하는듯...-ㅅ-...


아무튼 이걸 머.. 무시해야 하는건지,

무한한 애정을 주면 알아서 울음 그치는건지,

겁을 줘야 하는건지

판단이 안서는 중 ㅜ

다음 이사갈땐 무조건 방음 위주로 방 찾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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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 입양갔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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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민망한 포즈로 요가중인 순이

zdx7kg6u

mmiyna4b


순이 입양처가 결정되어 오늘 떠났음 ㅜㅜ

병원에서 아무이상 없고 지나치게 건강하다는 연락을 받았고, 아마 지금쯤 입양할 분 만났을듯..


무사히 적응 잘해서 잘 살아야 할텐데..

딸내미 시집보내는 느낌이 이런건가+_+

投稿者 8z4ach | 返信 (1)

난그저 웹서핑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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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x7kg6u

잠시 나갔다 오니 커맨드라인을 띄워놓고 뭔가를 하려고 하고 있던 반디 발견;;

....뭘 하려던거냐 대체...어떻게 띄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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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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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y7kg6up

j8iyna4b

投稿者 8z4ach | 返信 (0)

각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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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사진빨을 많이 타지만, 괭이들은 더욱 심한듯..

아래 두사진은 같은 시간에 각도만 달리해서 찍은 두 샷

fe2w83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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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稿者 8z4ach | 返信 (0)

쑈리쑈리쑈리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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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83x7kg

投稿者 8z4ach | 返信 (0)

미확인식빵물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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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dqvz2w

넌 외계묘냐 ㅋㅋㅋ

投稿者 8z4ach | 返信 (0)

고양이도 하는 빨래바구니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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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4bmcfd

이랬던 빨래바구니가...


mbupt5j9

이렇게 바꼈어요~!!!



리뉴얼.. 참 쉽죠?-ㅁ-

投稿者 8z4ach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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