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ona.la は JavaScript を使用しています。JavaScript を有効にしてください。
예전엔 반디만 무릎냥이여서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중성화 후 지지도 나의 무릎을 탐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무릎 쟁탈전이 가끔 벌어지는데 어쩔땐 둘이 사이좋에 무릎을 나눠가지기도 한다....
하지만 둘 다 누워있기엔 냥이들의 몸은 나날이 커지고 나의 무릎은 빈약할뿐..
...꽤 불편해 보인다.
...아무리봐도 불편해 보이는데.. 그렇게 누워있고 싶냐 니들;
投稿者 8z4ach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