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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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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부터 지지가 하루종일 애옹애옹 울어대서 잠을 설쳤다..

덕분에 오늘 또 여휴에서 실신하여 수업 하나 못들어가고..ㅜㅜ


애옹거리는건 사실 소리가 크지 않아서 참고 잘만 한데..

옆집까지 들려서 신고들어올까봐 그게 불안해서 잠을 못자겠다;


울 때마다 스프레이질 했더니 이제는 '내가 울면 저뇬이 싫어하는구나' 까지는 알아 들은것 같은데,

여기서 결정적으로 강아지와 다른 점이 나타난다;

강아지는 '내가 울면 주인님이 싫어하는구나' -> '울면 안되겠다' 로 쉽게 연결되는데

냥이들은 '내가 울면 저뇬이 싫어하는구나' -> '싫어하거나 말거나 뭔상관' 이렇게 생각하는듯...-ㅅ-...


아무튼 이걸 머.. 무시해야 하는건지,

무한한 애정을 주면 알아서 울음 그치는건지,

겁을 줘야 하는건지

판단이 안서는 중 ㅜ

다음 이사갈땐 무조건 방음 위주로 방 찾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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