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렁해진다 |
返信 |
아침에 따땃한 기운이 느껴져서 눈을 떠보니
지지가 내 어깨 위에 누워서 내 얼굴에 지 얼굴을 올린채 새근거리며 자고 있었다 (찌잉~~)
나 깨우다가 지쳐서 잠든듯 ㅋㅋ
완전 예뻐서 퇴근하고 닭가슴살을 하나 줘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집에 와보니 이것들이 방구석에다 오줌테러를....-_-.....................
하지만 오늘은 오줌테러도 안한것 같고 하는짓도 예쁘길래 닭가슴살 하나 뜯었다.
아 나 너무 물렁해 진것 같아..
投稿者 8z4ach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