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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때 무릎에 올라와서 잠든 반디.
...좋단다....옆에 있는 내 발은 무시하자.
'밥은 먹고 다니냐?'고 묻고 있는 지지.
마지막으로 이콜네 집 쿠티. 생긴건 완전 예쁜데 말썽쟁이라 한다.
너구리 꼬리가 매력포인트 인듯.
쿠티 보다가 집에와서 울집 아씨들을 보니 덩치가 ㄷㄷ...
이제 아깽이라 불리기 민망한 크기가 되었다.
投稿者 8z4ach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